리콜보도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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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·기아 등 자발적 시정조치(리콜)
□ 국토교통부(장관 박상우)는 현대자동차㈜, 기아㈜, 스텔란티스코리아㈜, 테슬라코리아(유)에서 제작 또는 수입·판매한 12개 차종 232,00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(리콜) 한다. ① (현대) 아이오닉5 등 5개 차종 113,916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(ICCU) 소프트웨어 오류로 3월 18일(월)부터, 아반떼 61,131대는 전조등 내구성 부족으로 3월 19일(화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② (기아) EV6 56,016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(ICCU) 소프트웨어 오류로 3월 18일(월)부터, 레이 126대는 햇빛가리개 에어백 경고문구가 미표기된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3월 20일(수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③ (스텔란티스) 짚체로키 527대는 후퇴등 설치 위치가 기준(높이 1,200mm)보다 높게 설치된 안전기준 부적합으로, 짚랭글러PHEV 148대는 고전압배터리 제조불량으로 각각 3월 25일(월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④ (테슬라) 모델3 등 2개 차종 136대는 저속 주행 및 후진 시 보행자 경고음이 울리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3월 21일(목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□ 한편,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(PC www.car.go.kr, 모바일 m.car.go.kr / 문의처 080-357-2500)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.
- 강찬우
- 2024-03-14
- 조회수 : 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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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·비엠더블유 등 자발적 시정조치(리콜)
□ 국토교통부(장관 박상우)는 현대자동차㈜, 비엠더블유코리아㈜, 기아㈜,스텔란티스코리아㈜에서 제작 또는 수입·판매한 43개 차종 69,04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(리콜) 한다고 밝혔다. ① (현대) EQ900 등 3개 차종 22,803대는 엔진오일공급 파이프 내구성 부족으로 3월 13일(수)부터, 포터2 13,457대는 엔진 구동벨트 장력 조절 장치의 고정볼트 설계 불량으로 3월 7일(목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② (비엠더블유) BMW X7 xDrive40i 등 34개 차종 12,607대는 통합제동장치 제조불량으로 3월 5일(화)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. * 통합제동장치 : 전자식 및 유압식 브레이크 시스템이 통합된 장치 ③ (기아) K9 등 2개 차종 11,569대는 엔진오일공급 파이프 내구성 부족으로 3월 13일(수)부터, 봉고3 7,653대는 엔진 구동벨트 장력 조절 장치의 고정볼트 설계 불량으로 3월 7일(목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④ (스텔란티스) 짚랭글러PHEV 등 2개 차종 955대는 냉각수 히터 소프트웨어 오류로 3월 11일(월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□ 한편,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(PC www.car.go.kr, 모바일 m.car.go.kr / 문의처 080-357-2500)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.
- 강찬우
- 2024-03-11
- 조회수 : 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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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 · 기아 · 현대 등 자발적 시정조치(리콜)
□ 국토교통부(장관 박상우)는 테슬라코리아(유), 기아㈜, 현대자동차㈜, ㈜GS글로벌,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(유), 범한자동차㈜에서 제작 또는 수입·판매한 19개 차종 54,7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(리콜) 한다고 밝혔다. ① (테슬라) 모델3 등 4개 차종 51,785대는 계기판 표시등 글자 크기가 기준 보다 작아 안전기준 부적합으로, 모델X 등 2개 차종 852대는 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각각 2월 21일(수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② (기아) EV6 366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, 니로 EV 92대는 앞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각각 2월 21일(수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③ (현대) 아이오닉5 등 3개 차종 641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2월 28일(수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④ (BYD) NEW BYD eBus-12 등 5개 차종 606대(수입사:GS글로벌)는 승차장치(승강구 등) 규격이 기준에 미달하여 2월 23일(금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⑤ (포드) 네비게이터 350대는 후방카메라 내구성 부족으로 2월 22일(목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⑥ (황해) E-SKY11 등 2개 차종 100대(수입사:범한)는 승차장치(승강구 등) 규격이 기준에 미달하여 2월 22일(목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□ 한편,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(PC www.car.go.kr, 모바일 m.car.go.kr / 문의처 080-357-2500)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.
- 관리자
- 2024-02-21
- 조회수 : 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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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 · 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(리콜)
□ 국토교통부(장관 박상우)는 현대자동차㈜,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㈜, 비엠더블유코리아㈜, 혼다코리아㈜, 만트럭버스코리아㈜에서 제작 또는 수입·판매한 48개 차종 44,28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(리콜) 한다고 밝혔다. ① (현대) 코나 SX2 18,664대는 배터리 와이어링(연결 배선) 보호재의 설계 오류로 2월 15일(목)부터, 넥쏘 246대는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*의 제조 불량으로 2월 14일(수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* 전기적 신호로부터 가스를 방출시켜 에어백을 부풀게 하는 장치 ② (벤츠) E 350 4MATIC 등 22개 차종 12,521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(임펠러)의 내구성 부족으로 2월 8일(목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③ (비엠더블유) 528i 등 19개 차종 8,826대는 가변밸브타이밍시스템* 고정볼트의 내구성 부족으로 2월 2일(금)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. * 엔진의 회전 상태에 따라 밸브 개폐 시기를 조절하는 장치 ④ (혼다) CR-V HYBRID 2,080대는 배터리 케이블의 설계 오류로 2월 8일(목)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. ⑤ (만트럭) TGM 카고 등 4개 차종 1,944대는 연료필터 히터* 회로기판의 조립 불량으로 2월 7일(수)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. * 동절기 등 낮은 온도에서 연료 성분 일부(파란핀계)의 고체화 현상을 방지하는 장치□ 한편,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(PC www.car.go.kr, 모바일 m.car.go.kr / 문의처 080-357-2500)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.
- 관리자
- 2024-02-08
- 조회수 : 450